이응광 Eungkwang Lee / 바리톤

프로필(국문)

유럽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으며 유럽 오페라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바리톤 이응광은 특유의 서정적인 보이스와 섬세한 테크닉으로 관중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는 차세대 성악가이다. 특히 무대 위에서 과감한 퍼포먼스, 다채로운 연기 실력, 희극과 비극을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로 연출자, 지휘자는 물론 다양한 관객층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응광은 서울대학교 성악과에 장학생으로 입학하여 졸업 후 동대학원 재학 시절이던 2004년 한국 성악 콩쿠르에서 우승하였고, 2005년 동아 국제 콩쿠르 준우승을 통해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으며 2005년 도독,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대에서 디플롬과 최고 연주자 과정인 Konzertexamen을 졸업하였으며 김성길, 연광철, 박흥우, 강종영, Anneliese Fried, Stoyan Popov, Maurizio Barbacini 교수를 사사하였다.

2006년 독일 알렉산더 지라르디 국제 콩쿠르 우승을 시작으로 2008년 이태리 리카르도 잔도나이 국제 콩쿠르 1위 및 3개의 특별상 수상, 2010년 스위스 에른스트 해플리거 국제 콩쿠르에서 1위에 오르며 연이은 수상행진으로 세계 언론의 관심을 받았으며, 이외에도 오스트리아 페루쵸 탈리아비니 국제 콩쿠르, 힐데 자덱 국제 콩쿠르, 이태리 스피로스 아르기리스 국제콩쿠르, 알프레도 쟈코모티 국제 콩쿠르, 그리스 마리아 칼라스 국제 콩쿠르, 스페인 비냐스 국제 콩쿠르,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터키 레이라 겐서 국제 콩쿠르, 네덜란드 IVC 국제 콩쿠르, 서울 국제성악콩쿠르 등 수많은 국제성악콩쿠르의 입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2007년 국립 오페라단의 <라보엠>에서 마르첼로 역으로 국내에서 데뷔하였고 이듬해 Opernwelt에서 선정한 올해의 오페라하우스상을 2년(2009,2010) 연속 수상한 스위스 바젤 오페라극장에 전속가수로 캐스팅되어 본격적으로 유럽 무대에 데뷔하였다.

이후 이태리 리바 델 가르다 음악페스티벌에서 타이틀 롤인 리골렛토를 시작으로 바젤 오페라 극장, 스위스 베른 시립극장, 독일 자브뤽켄 국립극장, 일본 나고야 오페라 극장, 토야마 오페라 극장, 한국 국립오페라단, 예술의 전당 오페라 프로덕션, 대구 오페라 하우스등에서 피가로(피가로의 결혼), 레나토(가면 무도회), 아모나스로(아이다), 오네긴(예프게니 오네긴), 굴리엘모(Cosi fan tutte), 포드(팔스타프), 말라테스타(돈 파스콰레), 레스코(마농), 잔니 스키키(잔니 스키키), 에스카미요(카르멘), 톰스키(스페이드의 여왕), 오론테(Medee), 파파게노(마술피리)역 등 주역으로서 바르바치니 마우리치오, 가브리엘 펠츠, 엔리코 데람보예, 줄리아노 베타, 안드레아 마르콘, 줄리안 코바체프, 에릭 닐슨, 마리오 벤차고, 마르코 보에미, 카를로 리치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함께 작품활동을 하였다. 그리고, 칼릭스토 비에토, 니콜라스 브리거, 베라 네미로바, 데이비드 헤르만, 헬무트 로너 등 거장 연출자들과 함께 현재까지 많은 오페라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독일 베를린 필하모니, 베를린 콘체르트 하우스, 파리 샹젤리제 극장, 콩피에뉴 임페리얼 극장, 스위스 베른 시립극장, 바젤 슈타트 카지노홀, 브뤼셀 예술궁전, 바로셀로나 리세우 극장, 오스트리아 그라츠 극장 등의 콘서트무대에서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국내에서는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유럽 주역가수 초청 갈라 콘서트와 카운트 테너 이동규와 함께 <두 남자의 맞바람> 이라는 타이틀로 듀오 콘서트를 가졌다. 최근에는 말러의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로 스위스 바젤 극장에서 독창회를 가졌으며, 동일 프로그램으로 서울 롯데 콘서트 홀에서 오케스트라 독창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바리톤 이응광은 한국 관객들과 보다 가까이 호흡하면서도 질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며 현재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IOGRAPHY(Eng)

“Wer seine Stimme einmal gehört hat, dem geht sie nicht mehr so schnell aus dem Sinn” (once listening to his voice, you would never forget it); European critics say about Eung Kwang Lee. His unique and lyrical voice with sophisticated technic perfectly has captured audiences in European Opera houses. In particular, his flawless but daring performance on the stage through various repertories is loved by regisseurs, conductors and directors.

Eungkwang went to vocal musical course of the Seoul National University and won the Dong-Ah Concours and Korean Musical Concours, which recognized his musical talent. In 2005, he went to the Berlin Hanns-Eisler-HfM for diploma and Konzertexamen. Eungkwang has trained by Prof. Sung Gil Kim, Kwang Cheul Yun, Heung Woo Park, Jong Young Kang, Anneliese Fried, Stoyan Popov and Maurizio Barbacini.

Starting with Alexander Girardi International Singing competition in 2006 (Germany), he got awarded in several international competitions; Riccardo Zandonai International Singing competition (Italy), Ernst Haefliger International Singing competition (Switzerland), Ferruccio Tagliavini ISC, Hilde Zadek ISC (Austria) Spiros Argiris ISC, Alfredo Giacomotti ISC (Italy), Maria Callas Grand Prix ISC (Greece), Francisco Vinas ISC (Spain), Belgium Queen Elisabeth ISC, Turkey Leyla Gencer ISC, Netherland IVC, Seoul International Singing competition.
He debuted in Korean national opera house, as Marcello of in 2007 successfully and casted as a singer exclusively for Basel Opera Theater in Switzerland, which has been selected ‘Opera House of the year (Operhaus des Jahr)’ by Opernwelt in 2009 and 2010.

Since then, he has performed several repertories; Figaro(Le nozze di Figaro), Renato(Un ballo in maschera), Onegin(Evgenii Onegin), Amonasro(Aida), Ford(Falstaff), Gianni Schichi(Gianni Schichi), Malatesta(Don Pasquale), Papageno(Die Zauberflöte), Lescaut(Manon), Escamillo(Carmen), Guglielmo(Cosi fan tutte), Oronte(Medee), Tomsky(Pique Dame) at Italy Riva Music Festival title role Rigoletto, Theater Basel, Stadttheater Bern, Saarländisches Staatstheater Saarbrücken, Japan Nagoya opera house, Toyama opera house, National opera Korea, Seoul arts center opera production, Daegu international opera house with most of the world-class conductors such as Maurizio Barbacini, Mario Venzago, Andrea Marcon, Gabriel Feltz, Enrico Delamboye, Julian Kovatchev, Giuliano Betta, Marco Boemi, Erik Nielsen, Carlo Rizzi etc.

Also, he performed with the world’s major orchestras; Berlin Philharmonie, Berlin Konzerthaus, Theatre des Champs-Elysees, Theatre imperial de Compiegne, Stadtcasino Basel, Paleis voor Schone Kunsten, Gran Teatre del Liceu, Oper Graz.
In Korea, he performed at Seoul arts center concert hall with David DQ Lee and European Opera major singers’ gala concert. Recently, he has performed his solo recital of “Lieder eines fahrenden Gesellen (by Gustav Mahler)” at Basel Theater in Switzerland as well as at Lotte concert hall in Korea with orchestra. Moving forward, he is preparing various kinds of high-quality classic programs to become more familiar to Korean audiences.

REPERTOIRE
  • 레나토 (가면무도회) 바젤 오페라 극장, 스위스
  • 에프게니 오네긴(에프게니 오네긴) 자브뤽켄 주립극장, 독일
  • 에프게니 오네긴 (에프게니 오네긴) 바젤 오페라 극장, 스위스
  • 에프게니 오네긴(에프게니 오네긴) 리바 뮤직 페스티벌, 이탈리아
  • 아모나스로(아이다) 바젤 오페라 극장, 스위스
  • 포드 (팔스타프) 국립오페라단/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 한국
  • 리골레토 (리골레토) 리바 뮤직 페스티벌, 이탈리아
  • 피가로 (피가로의 결혼) 나고야 /토야마 / 도쿄 /오츠 오페라 하우스, 일본
  • 피가로 (피가로의 결혼) 바젤 오페라 극장, 스위스
  • 피가로 (피가로의 결혼) 대구 오페라하우스, 한국
  • 파파게노 (마술피리)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한국
  • 굴리엘모 (코지 판 투테) 베른 시립 극장/바젤 오페라 극장, 스위스
  • 마르첼로 (라보엠) 국립오페라단/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 ,한국
  • 마르첼로(라보엠) 바젤 오페라 극장, 스위스
  • 샤르플레스 (나비부인) 바젤 오페라 극장, 스위스
  • 에스카미요 (카르멘) 국립오페라단, 국립극장, 한국
  • 에스카미요 (카르멘) 바젤 오페라 극장, 스위스
  • 루나(일 트로바토레) 리바 뮤직 페스티벌, 이탈리아
  • 말라테스타 (돈 파스콸레) 바젤 오페라 극장, 스위스
  • 레스코 (마스네, 마농)바젤 오페라 극장, 스위스
  • 톰스키 (스페이드의 여왕) 바젤 오페라 극장, 스위스
  • 알렉산더 페트로비치 고리안치코프 (야나첵: 죽음의 집) 바젤 오페라 극장, 스위스
  • 오론테 (샤르팡티에: 메데) 바젤 오페라 극장, 스위스
  • 잔니 스키키 (잔니 스키키) 한스 아이슬러 스튜디오 홀, 독일
  • 루이지 바씨 (다 폰테 인 뉴욕) 노이에스 오페라 극장, 스위스 (각색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