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티스와 친구들 창단기념 연주회

Curtis & Friends the 1st Concert

  • 일시/장소

    2010년 4월 22일(목) 오후 8시 호암아트홀

  • 주최

    커티스와 음악친구들, 호암아트홀

  • 후원

    삼성생명


1. 공연일시/장소 : 2010년 4월 22일(목) 오후 8시 호암아트홀
2. 주최 : 커티스와 음악친구들, 호암아트홀
3. 후원 : 삼성생명
4. 티 켓 : 전석 2만원
5. 공연예매 :
www.interpark.com 1544-1555, www.clubbalcony.com 1577-52666.
6. 공연문의 : 예술기획 BOM(봄)  TEL. 02-523-9825
 
 
 커티스 음대를 졸업한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인들과 그들의 음악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단 연주회를 펼칩니다. 커티스 음대는1924년 설립된 미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음악학교로 현재 비올리스트이자 피아니스트 이경숙씨의 사위인 로베르토 디아즈씨가 총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커티스 음대를 졸업한 한국 출신의 연주인들은 국내를 비롯 해외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데, 주요 연주자로는 피아니스트 이경숙(전 연세대 음대 학장, 커티스와 음악 친구들 대표)씨를 비롯 서주희, 이양숙, 김원미 등이 활동하고 있으며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 김영욱, 백주영, 데니스 김, 김수빈, 비올리스트 성기선, 최은식, 첼로 다니엘 리, 조영창을 비롯 플루티스트 최나경, 바리톤 서정학 등이 있습니다.
지난 2월 11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아이티 지진난민 돕기 자선음악회를 개최하면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 바 있는 커티스와 음악친구들은 이번 첫 창단 연주회에서 탱고를 비롯하여, 브람스 혼 트리오, 슈만 피아노 퀸텟 등 실내악의 명곡들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감동과 우정이 함께할 이번 첫 창단 연주회에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Program
 
피아졸라   사계 중 봄, 겨울 —- 권마리(Pf) , 배상은(vn.), 최정주(Vc)
슈    만    피아노 퀸텟   —– 이경숙(pf), 백주영(vn), 김유영(va), 최정주(vc)
브람스      혼 트리오    —— 김현아(vn),  박수진(pf), Michal Emanovsky(Hn.)
스트링 트리오 —— 이보경 (vn) 훙 웨이황(va), 주연선 (Vc) 등
 
 
* 커티스 음악원
커티스 음악원(Curtis Institute of Music)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있는 미국의 대표적인 음악학교이다. 커티스 음악학교, 커티스 음대라고도 불리운다.
1924년에 전문 음악가 양성을 위해 설립됐다. 커티스 음악원은 총 학생수가 170여명밖에 안되는 작은 학교이지만 졸업생들이 미국 주요 오케스트라 연주자들의 4분의 1 정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최고 수준의 음악가들을 양성하는 곳이다. 세계의 유명 교향악단과 오페라단에서도 커티스 졸업생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커티스 음악원은 선발된 모든 학생들에게 전액 장학금(merit-based full-tuition scholarship)을 제공하는 학교로도 알려져 있다. 건반 악기, 지휘 그리고 작곡 전공 학생들은 재학중 스타인웨이 그랜드 피아노(Steinway Grand Piano)까지 무상 임대 받는다.
커티스 음악원에는 음악 학사 과정(Bachelor of Music), 오페라 음악 석사 과정(Master of Music in Opera), 오페라 전문 수료증 과정(Professional Studies Certificate in Opera), 대학과정 전에 공연 수료증 과정(performance diploma)이 있다. 약 170여명의 학생중 130명 정도가 학부에 재학하며, 학생대 교수 비율은 5대 1이다. 2009년 재학생 중 53%가 남학생, 47%가 여학생이다. 커티스 음악원에서는 ‘연주하면서 배운다’는 모토로 교수.학생 음악회가 매일 열린다고 한다.
재학생 중 10%가 동양계 미국인 학생이며, 흑인이 5%, 히스페닉계가 2%이다. 학부생 중 약 40%가 외국에서 온 유학생들이라고 한다. 한국의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출신 학생들도 있으며, 오페라 음악 석사 과정에는 한국대학졸업생들도 있다. 2009년 재학생 중 13명이 한국에서 온 유학생들이다. 중국에서는 14명, 타이완에서 5명, 일본에서 2명의 유학생이 와서 공부하고 있다.
커티스 음악원은 1924년에 미국 언론 재벌인인 사이러스 커티스의 딸인 메리 루이즈 커티스 복(Mary Louise Curtis Bok)에 의해 설립됐다. 뛰어난 재능을 가진 어린 음악학도들을 전문 음악가로 훈련시키는 것을 목표로 학교를 세웠다고 한다.
한국인 커티스 음악원 인맥 커티스 음악원 졸업생중 한국인으로는 연세대 음대 학장인 피아니스트 이경숙, 김영욱 서울대 음악대학 교수, 성악가 이한숙, 연세대 교수인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 연세대 교수인 바이올리니스트 조영미, 연세대 교수인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아, 서울대 명예교수인 바이올리니스트 현해은, 추계예술대학교 교수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순영, 권마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한양대 교수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순익, 단국대 교수인 바이올리니스트 강대식, 연세대 교수인 첼리스트 조영창, 서울대 교수인 비올리스트 최은식, 선화예중.고 음악실장인 피아니스트 이양숙, 배상은 국민대 교수, 피아니스트 김원미, 바이올리니스트 박창미 등이 있다.
숙명여대 교수인 피아니스트 박수진, 숙명여대 교수인 바이올리니스트 유시연, 이화여대 교수인 비올리스트 성기선, 피아니스트 유수현, 피아니스트 서주희, 플루티스트 윤혜리, 서울대 교수인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 서울시립교향악단 바이올리니스트 데니스 김,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바이올리니스트 줄리엣강, 바이올리니스트 김수빈, 첼리스트 다니엘 리, 작곡가 김솔봉, 피아니스트 임효선, 미국 신시내티 심포니 오케스트라 플루티스트 최나경, 바리톤 서정학 등 또한 커티스 음악원 동문들이다.
입학 현황 2008년 가을학기(Class of 2012)의 입학전형 결과를 보면 지원자중 4%만이 합격할 정도로 입학 경쟁률이 높다. 미국에서 종합대학, 미술대, 음악대를 포함한 모든 고등교육기관중 입학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