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천
William Youn

Pianist
*not exclusive

  

“그는 크리스티안 자카리아스의 명료함과 알프레드 브렌델의 섬세한 뉘앙스, 다니엘 바렌보임의 따뜻한 음색을 모두 갖추고 있다.” – 독일 <FONO FORUM>
“갈망과 애틋함이 묻어나는 손놀림… 피아노로 시를 쓰는 아티스트” – <동아일보> 조이영 기자

피아니스트 윤홍천 (William Youn)은 견고한 테크닉과 섬세한 감성으로 작품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피아노의 시인’이라고 불리며 클래식의 본고장 유럽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차세대 피아니스트이다.

16세의 나이로 미국 보스턴 조던홀에서 벤저민 잰더가 지휘하는 보스턴 유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 이 공연의 성공은 남미 주요 도시 투어로 이어졌고 윤홍천은 일찌기 연주자의 길로 들어섰다

2001년 유럽으로 무대를 옮긴 후부터 독일을 중심으로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그는 베를린 필하모니 홀, 바덴바덴 축제극장, 뮌헨 가스타익, 비엔나 뮤직페라인, 로스앤젤레스 디즈니홀 등의 세계적인 무대에서 공연하였으며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베를린 도이치 심포니 오케스트라, 뮌헨 챔버 오케스트라,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극장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한 바 있다. 2014년 12월에는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故 로린 마젤에게 생전에 직접 발탁되어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현지에서 네 차례의 성공적인 협연을 가졌다. 국내에서는 서울시향 (정명훈), 경기필하모닉 (성시연), 수원시향 (김대진), 인천시향 (금난새), KBS 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국내 최고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매년 독주 및 실내악으로 이름 있는 국제 페스티벌에 참가하고 있는 그는 Schleswig Holstein Festival, Festspiele Mecklenburg Vorpommern, Würzburg Mozart Festival, Menuhin Festival Gstaad, Davos Festival, 대관령 국제음악제, 예술의전당 교향악 축제 등의 무대에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

2004년, 2006년에 쇼팽 협주곡 전곡과 슈만 협주곡을 녹음하면서 시작된 음반활동도 지금까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슈베르트의 후기 작품을 담은 앨범은 프랑스의 저명한 잡지 디아파종에서 ‘5 Diapason’ 음반으로 선정되었고 2016년 발매된 모차르트 실내악 음반은 독일 Echo Klassik상을 수여하였다. 특히 독일의 음반사 욈스 클래식스 (Oehms Classics)와 진행된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녹음은 큰 호평과 관심을 받으며 영국 그라모폰 지 ‘에디터스 초이스’에 이름을 올렸고 다섯 장 모두 룩셈부르크의 Pizzicato지의 Supersonic Award를 수상하기도 하였다.

2012년에는 Wurzburg Mozart Festival, Baden Baden Festspielhaus, Weilburger Schlosskonzerte, Davos Festival 등 유럽의 주요 페스티벌에서 연주하는 등 많은 활동을 하였으며 빌헬름 캠프 재단의 최연소 최초 동양인 이사진으로 선출되며 더 큰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2013년부터 독일의 클래식 음악 전문 레이블인 욈스 클래식스와 함께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녹음 프로젝트에 나서며 5장 음반을 해마다 발표하였고, 음반들은 영국 클래식 전문잡지 ‘그라모폰’의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되었으며 룩셈부르크의 Pizzicato지의 Supersonic Award를 수상하기도 하였다. 이어 2016년 클라리네티스트 자비네 마이어 등과 함께 낸 실내악 앨범 ‘모차르트 위드 프렌즈’가 독일 에코클래식상을 수상하며 모차르트 전문 연주자 수식어도 달게 되었다.

국내에서는 서울시향(정명훈), 경기필하모닉(성시연), 수원시향(김대진), 인천시향(금난새), KBS 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등 국내 최고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2018년 10월 소니 인터내셔널을 통해 음반을 발매하였다. 매년 독주 및 실내악으로 이름 있는 국제 페스티벌에 참가하고 있는 그는 슐레스비히 홀슈타인 뮤직 페스티벌,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페스티벌, 뷔르츠부르크 모차르트 페스티벌, 그슈타트 메뉴인 페스티벌, 다보스 페스티벌, 대관령국제음악제,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등의 무대에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 <친애하는 모차르트>라는 타이틀로 금호아트홀에서 피아노 소나타 전곡을 연주, 이 후 예술의 전당 IBK 챔버홀에서 또 한차례의 리사이틀을 하는 등 전세계를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윤홍천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와 예원학교에 수석 입학한 후 96년에 도미, 보스톤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와 월넛힐 예술고등학교에서 수학하였고 독일 하노버 음대와 이탈리아 코모 아카데미에서 교과 과정을 마무리하였다.

2011년 동양인으로는 이례적으로 독일 바이에른주 문화부장관으로부터 ‘젊은 예술가상’을 수여 받은 그는 빌헬름 켐프 재단의 최연소 최초 동양인 이사진으로 선출되며 의미있는 사업에도 기여하고 있다.

The award-winning pianist William Youn has been described by critics as a “genuine poet” with “sovereign, bravura technique of touch”. After early studies in Korea and in the USA, William again changed continents to study at the Hanover University of Music and at the Piano Academy Lake Como, where he worked regularly with Karl-Heinz Kämmerling, Dmitri Bashkirov, Andreas Staier, William Grant Naboré and Menahem Pressler.

Based now in his adopted hometown of Munich, Germany, William performs internationally from Berlin via Seoul to New York with major orchestras, including Cleveland Orchestra, Munich Philharmonic Orchestra, Deutsches Symphonie-Orchester Berlin, Munich Chamber Orchestra, National Orchestra of Belgium, Mariinsky Theater and Seoul Philharmonic Orchestra, and makes regular solo/chamber music appearances in renowned halls, including the Elbphilharmonie Hamburg, Pierre Boulez Hall Berlin, Prinzregententheater Munich, Konzerthaus Wien, Wigmore Hall London, Toppan Hall Tokyo and Seoul Arts Center, or at festivals such as the Schubertiade, Schleswig-Holstein Music Festival, Rheingau Music Festival, Heidelberger Frühling and MDR Musiksommer. William also performs increasingly on fortepiano at venues, including the Mecklenburg Vorpommern Festival, Mozart Festival in Würzburg and Schwetzingen SWR Festival.

A keen chamber musician, William enjoys close collaborations with violist Nils Mönkemeyer, clarinetist Sabine Meyer, cellist Julian Steckel and Johannes Moser, violinist Veronika Eberle and the Signum String Quartet.

After his critically acclaimed recording of complete Mozart Sonatas for Oehms Classics, William now records exclusively for Sony Classical. He recently embarked a new recording project, Schubert’s complete piano sonatas, the first double album will be released in autumn of 2020.